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중소기업 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'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'을 개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어린이집은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,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농어촌 보육 취약지 등에 어린이집 100곳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1216435788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